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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편먹고 공치리4' 박미선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중계를 맡은 박미선은 "평소에도 골프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기쁘게 합류했다. 출연진들이 카메라 앞에서 말을 안 하고 공만 쳐다보더라. '이 사람들이 골프에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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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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