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혼성그룹 쿨 출신 이재훈이 태풍 '힌남노'에 대한 공포심을 드러냈다.
현재 힌남노는 중심 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80km로 내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자정쯤 제주에 근접, 내일인 6일 아침 6시 무렵에는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사입력 2022-09-05 17:13 | 최종수정 2022-09-05 17: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