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엄정화가 인테리어를 싹 바꾼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엄정화의 집 입구엔 엄정화의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다. 엄정화는 이 작품에 대해 "장덕화 포토그래퍼의 작품이다. 파리 촬영 갔을 때 이 컷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구할 수 있냐 물었더니 이 위에 시를 함께 걸어서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3 10:33 | 최종수정 2022-09-13 10: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