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럭셔리한 재벌가 사모님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10일 "우리 네 가족 미국 한달살기 곧 떠나는데 7개월 아가 짐 왜 이리 많나요. 잘 갈 수 있겠죠?"라며 미국 출국을 예고했던 바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