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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시은이 아픔을 겪은 후 첫 심경을 밝혔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머물면서 진태현과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진태현을 통해서 근황을 전해온 박시은은 이제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이하 박시은 SNS 전문
안부인사~
거의 한달만인가요~잘지내시죠?
제 소식 궁금해하시고 또 걱정도하셔서 모두에게 소식전해요~ 저는 파란하늘, 넓은바다, 푸른나무들 보며 그속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태현씨와 함께 이른아침 걷기운동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고있으니 걱정마세요~ 자주 소식 전할게요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회복하는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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