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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셀고(셀카고자)'를 자백했지만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다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고 각도파괴자 기카(기본카메라) 됴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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