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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SNS에 "새벽 라운딩 가기 전에 연습을 가야 하는 오빠 아점 후다닥. 오늘은 간단히 샌드위치. 계란엔 딸기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