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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음, S전자 회사서도 난리나겠는데요. 그런데 사진은 누가 찍어준 걸까요? 럽스타그램인가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가 늦여름 휴가를 즐기는 가운데, 밤수영을 하는 모습. 볼륨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영자는 1993년생으로 S전자에 10년째 근무 중이다.
영식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4세, 직업은 경륜 선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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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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