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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역대급 말벅지를 과시했다.
김혜선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바디 프로필. 우리 독일 나무 늘보랑 처음 만난지 6년째 되는 날. 점핑머신 첫 오픈 한 날. 오늘 기억해야 될것 들이 많다. 감사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활약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김혜선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