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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팔이피플(파는 사람을 뜻하는 '팔이'와 '피플(people)의 합성어)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전다빈은 이어 "제가 밥 먹고 숨 쉬는 일과처럼 하던 게 제품 촬영과 업로드였지만 지금은 제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이기 때문에 이전처럼 매주 다양한 신상을 업로드해 드리진 못합니다. 자주 입는 옷들 위주로 조금씩 업로드해드릴 예정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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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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