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 하송 양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별은 하송 양이 몸통, 팔, 머리 등에 감각 이상이 오고 마비 증상, 근력 저하 등도 나타나는 병인 '길랑-바레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스럽게도 별은 이후 "우리 모두가 기적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빠르게 회복했다. 혼자서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아이가 이젠 엄마 손을 놓고도 스스로 걷고 산다"며 회복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