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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지인의 부고 소식에 슬픔에 잠겼다.
한 지인이 위로의 댓글을 남기자, 이혜원은 "병원 다녀오는 길에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믿기지 않아. 인생 너무 아등바등 살 필요 있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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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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