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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비키니 몸매로 팬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자극했다.
김준희는 이어 "다이어트, 몸매관리는 시작이 반, 그리고 유지가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든요"라며 "10년 전 20년 전 나의 예뻤던 시절을 찾아요 우리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비키니 사진이 담겼다. 카키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준희는 대문자 S라인에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특히 김준희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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