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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에서 열일했다.
한창은 8일 "병원 임직원으로 최선을 다해주는 울 예쁘니. 분위기업 해준다고 하루 종일 고군분투하고 퍼져서 한약먹고 수액 맞고. 하지만 최고의 보약은 부부수다지요 :) 하루종일 고생한 배우자에게 '고마워 내사랑' '고생했어 여보' 요 한마디가 힘내게 해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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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 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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