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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주리가 '왜 애들이 벗고 있냐'는 의문에 답했다.
8일 정주리는 "우리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셔요 설정온도를 22.5도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요?... 저도 많이 더워요...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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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아이 키우지만 정말 대단하다" "이제 곧 막둥이도 합류하겠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5년 결혼,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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