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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포 고현정'이란 말 들을 만하다.
70kg가 넘는 체중으로 고심했다는 나비는 출산 후 꾸준한 관리로 완벽 미모를 되찾았다.
그는 라이브 방송 도중 '김포 고현정'이라는 댓글이 달리자 좋아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고현정이 좋아하는 선배님이자 배우라고 밝힌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고현정 배우님만 괜찮다면 계속 밀어붙일 예정이다. '김포 고현정'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좋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