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전 시모의 폭로에 대해 반박했다.
|
서희원은 "왕소비와 결혼 생활을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스스로 물러났고, 아무런 원망도 없다. 그래도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면서 "결혼 생활을 10년간 유지하거나 끊는 건은 어려운 일이다. 무고한 사람에게 화를 입히지 말고 내게 얘기하라"고 강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3 22:15 | 최종수정 2022-11-23 22: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