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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함소원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 새 거처를 마련한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로 가냐", "이민을 가는 거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에 간다. 1년 동안 쉬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4 16:25 | 최종수정 2022-12-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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