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불안장애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12일 김이나는 "3년 미룬 여권을 드디어 발급받다. 청심환도 안 먹고 당당히 시청 방문. 이제 갈 곳만 생기면 된다"며 발급받은 여권을 인증했다.
한편 김이나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5:09 | 최종수정 2022-12-13 15: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