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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과의 전쟁에 결국 댓글 창을 닫았다.
또한 옥순의 외모와 타투 등을 향해 비난하는 메시지도 이어지자, 옥순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라며 "문신은 지울 수라도 있지. 인성은 어쩔?"이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과열되는 악플들에 결국 옥순은 댓글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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