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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의 콘서트를 찾아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전날 급체로 새벽에 힘들어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무대 전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도 너무 잘해줘서 다행이고 감사해. 울 여보 최고! 너무너무 멋있었어. WDJ 다 멋쟁이"라고 글을 남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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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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