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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안소영이 '애마부인'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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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소영은 41년 만에 말에 올랐다. 승마장에서 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선 안소영은 능숙하게 말을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해변으로 옮긴 안소영은 과거 '애마부인' 장면을 새롭게 재현해냈고 자매들은 "기대 그 이상이다. 진짜 멋있었다"고 축하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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