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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지가 고급스러운 자택 세면대를 공개했다.
이어 "서랍장도 같이 있는 세면대를 40만 원대에 구입했다"며 아담하면서도 앤티크한 분위기의 세면대를 가리켰다. 강수지는 옛날 방식의 수전을 선호한다면서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했을 때 영감을 받은 것 같다. 학창 시절 때는 뭔가를 스펀지처럼 받아들이지 않나. 이런 수전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면대 위 물품은 트레이를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한다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돼 스위트 홈 느낌이 난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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