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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쇼미더머니11' 여성 최초 우승자가 됐지만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영지는 5일 한 팬의 질문을 받았다. 이 팬은 "솔직한 심정 듣고 싶다. 무슨 생각 드세요? 여러가지로 복잡하시죠"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독감 걸렸다고 올린 스토리도 기사가 나는 판에.. 당분간은 여러 소음 없이 저 스스로한테 집중하고 싶다. 인터뷰 같은 공식적인 답변 많이 남겨놨으니 차례로 나온다면 확인해주시라.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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