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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사한 미소로 겨울을 밝혔다.
6일 류이서는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유난히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이 많네요"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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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길과 카페에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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