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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상보다 값진 '진짜 대상'을 받았다.
홍석천은 5일 "올해 기운 내라고 이런 특별한 거 만들어다 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기운 냅니다. 여러분도 새해 계획하신 거 하나하나 실천해 가시길. 저도 올해는 좀 바삐 달려보려고요.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쿠키가 담겼다. 홍석천의 지인은 홍석천을 위해 연예대상 트로피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줬다. 특히 쿠키에는 '2022 연예대상 진짜 대상 홍석천'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홍석천을 향한 애정을 엿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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