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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이어 진태현은 "이제 무슨 일이 우리 앞에 기다릴까. 꽃길보단 우리에겐 비포장길이 어울리나보다. 손잡고 이겨나가야하니 꽃길은 나중에 천국에서 같이 걷자. 앞으로 남은 50년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면 탁월하게 남다른길로 가자"며 "남다르게 빛나는 우리 아내, 항상 내가 밝혀줄게. 많이 사랑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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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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