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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매의 주말 일상을 전했다.
잠시 후, 오빠의 관심은 동생에게 집중됐다. 인형을 가져다주는가 하면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 그런 오빠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동생. 사랑스러운 남매였다.
이를 본 엄마 양미라는 "우리 혜아는 오늘도 오빠의 지나친 관심과 사랑으로 강하게 크고 있어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7 17:54 | 최종수정 2023-01-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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