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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더 글로리' 속 묘사가 어떠했길래, 기상캐스터들이 '팩폭'에 나섰을까.
이에 안혜경은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인정"이라고 댓글을 쓰며 지지했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 2006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가수 키썸 또한 "우리 언니 얼마나 멋진지 내가 제일 잘 알지♥ 항상 날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