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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아이들이 다섯째 반기기에 바쁘다.
경맑음은 8일 "온 집안 식구가 히어로 일어나기만 보초서고 있는 줄만…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안고 싶어서 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 최근 다섯째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9 00:19 | 최종수정 2023-01-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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