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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이런 상황에서 김호중의 특급 지원사격으로 프로그램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오른 뒤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다양한 팬층의 사랑을 받아온데다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 들고'로 송가인과 호흡을 맞추며 물 오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완벽한 구원투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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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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