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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의 사랑과 이별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양측은 "현아와 던은 함께 밥도 먹고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그러나 다시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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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당당한 공개연애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현아와 던인 만큼 이들의 재결합을 바라는 목소리는 높다. 분명한 것은 두 사람이 재결합을 하든,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든 팬들의 응원은 계속될 거라는 것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