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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양세찬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소민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세찬이를 집에 소개하면 집에서 좋아하실까?"라는 지석진의 질문에 "엄마가 엄청 좋아한다"며 웃었다. 또한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해 "여보"라고 부르는 등 러브라인에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18:01 | 최종수정 2023-01-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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