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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신'급 반전이다.
그간 특히 신슬기를 둘러싼 김진영과 최종우의 기싸움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보는 재미를 더해왔다. 최종우는 앞으로 자신의 마음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것이라며 신슬기를 향해 직진을 해왔으나, 신슬기는 김진영에게 더 감정이 쏠려있는 것으로 보여왔다.
이 영상에서 김진영은 "좀 아쉽다. 2등 하려고 했는데, 1등은 관심 없고 그 멤버 중에서 2등은 하려고 했다"라며 데이트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슬기는 "멋있었다"라며 위로했고, 김진영은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결과에 승복한다. 종우씨 힘세더라. 종우씨도 진짜 필사적이더라. 오늘 내가 졌기 때문에 종우씨가 슬기 너를 데려가겠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영은 "나랑 천국도 갔을 때 우리가 보냈던 임팩트"라고 언급했고, 신슬기는 "임팩트 진짜 좋아한다. 다 들었다. 다른 분이랑 천국도 갔던 것도 또다른 임팩트로 다가왔다고 (했다더라)"라며 질투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슬기는 "누구랑 갈지 정했냐"라고 묻고는,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 알아야 나도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신슬기는 2020 미스춘향 진 출신으로, 1998년생으로 만 나이 24세다.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위치한 대형 B성형외과 원장의 딸로, 금수저 집안으로 회차가 공개내는 내내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