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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신년운세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샹들리에와 각종 주얼리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공간에 앉아 여유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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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각각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가장 먼저 매입한 건 청담동 빌딩. 부부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올해 기준 매매가는 약 145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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