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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씨스타 소유가 프랑스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잠시 후 파티에 도착한 소유는 언제 걱정했냐는 듯, 분위기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발이 조금 붓고 아파서 집에 가려고 한다. 다들 걱정해 줘서 미안하다"며 귀가했다.
며칠 후 소유는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입국했고 이를 발견한 매니저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소유는 얼굴을 가린 채 부끄러워했다.
기사입력 2023-01-13 09:42 | 최종수정 2023-01-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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