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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를 폭로한 이후 서주원의 시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이의 글이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 아옳이의 소속사에 대해선 "소속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이슈임에도 개인사로 선을 긋고 일체 개입하지 않았다"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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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3살 연하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