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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측이 일본발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A씨 또한 "나 또한 김채원의 팬이지만 사진은 합성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5월 데뷔,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4세대 대표 주자로 사랑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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