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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베트남 살기 중인 함소원이 미스 베트남들 사이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 함소원은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 참석한 바 있다.
1976년생으로 올해 48세의 나이인데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부동산 5채 보유로 부러움을 산 바 있는 함소원은 올 한해 휴식기를 선언, 현재 베트남에 체류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07:45 | 최종수정 2023-01-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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