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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휴식 중에도 남다른 사업 수완을 자랑했다.
18일 함소원은 "제가베트남에서 휴식기로 혜정이 교육으로 바뻐 지다보니 이젠 저보다 팔로우도 10배 100배 많은 인플루언서 분들이 우리빠져랑 빠져로우를 판매해주실거랍니다. 어머나~ 이제 동남아로 쭉쭉 뻗어가겠네요~ 어쩔거니 어쩔거니 ~ 이몸매 ~동남아까지 어쩔거니 ~"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함소원은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며 1년 동안 태국 및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머무를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동남아 시장으로 넓힐 계획으로 보인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떤 함소원은 휴식기에도 경제활동을 멈추지 않은 듯 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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