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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子 준우, 15살인데 '넘사벽' 피지컬 놀랍네...벌써 176cm '훈훈 포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1-18 18:57 | 최종수정 2023-01-18 19: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일간의 스토브리그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in 괴산휴게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휴게소에서 찍은 편안한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편안한 의상에 모자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지만 동안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정시아는 아들 준우 군과 다정하게 서서 찍은 사진도 게재, 이 과정에서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176cm의 듬직한 체격을 자랑, 폭풍성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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