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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래, 이 맛이야", "따봉!",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고인은 배우 김혜자와 15년 동안 제일제당 '고향의 맛 다시다' 광고를 매년 4편 이상 촬영했다. 이외에도 오렌지주스 따봉의 "따봉", 경동보일러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SK텔레콤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등 그의 광고에 등장한 카피는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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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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