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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각질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박준금은 제작진의 "각질에 자신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자신있다"고 외치며 맨들맨들한 피부가 돋보이는 발 뒤꿈치를 공개했다. 박준금은 "엄청 신경 많이 쓴다.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1시간 정도 때를 민다. 그러면 그날 화장이 정말 잘 먹는다"고 각질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박준금은 "요즘 보면 스크럽 등 여러가지가 많지 않느냐. 그런데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때수건이다. 양손에 끼고 공격적으로 밀어주면 아주 시원하고 나른하면서 피부 미인이 된 것 같다"고 때 미는 것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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