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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각질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박준금은 제작진의 "각질에 자신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자신있다"고 외치며 맨들맨들한 피부가 돋보이는 발 뒤꿈치를 공개했다. 박준금은 "엄청 신경 많이 쓴다.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1시간 정도 때를 민다. 그러면 그날 화장이 정말 잘 먹는다"고 각질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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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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