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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설날 겸 아들의 백일을 맞았다.
22일 전혜빈은 "엣헴~ 바른대감 나가신다~"라며 "여러부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일마다 대박 터져서 입꼬리 승천하시고 통장 두둑허소서"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전혜빈의 아들의 백일 잔치 모습이다. 대감 모자를 쓴 귀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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