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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똑닮은 딸 꼬까옷 입었네…폭풍 성장한 귀요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3-01-22 18:00 | 최종수정 2023-01-22 18: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훈훈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최지우는 2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와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최지우와 딸은 창가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 뒷모습부터 최지우를 똑닮은 딸은 한복을 입어 귀여움을 더했다. 딸을 바라보는 최지우의 눈빛에서 딸을 향한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배우 최지우는 2018년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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