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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혜은이가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에서 자매들은 손님맞이를 위해 꽃꽂이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며 특별한 손님의 방문을 예고했다. 박원숙이 버선발로 달려 나가 맞이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한복 명인 박술녀. 박원숙은 박술녀와 손을 꼭 맞잡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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