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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바지 안 입고 나온 것처럼" 깜짝...렌즈 뺀 눈이 더 예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1-23 10:05 | 최종수정 2023-01-23 10: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옹이 작가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야옹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야옹이. "눈 건강 최악이라 15년 넘게 낀 렌즈를 끊으라고 해서 맨눈에 적응하는 중"이라면서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중인 야옹이의 일상 속 아름다움은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야옹이는 "바지 안 입고 나온 것처럼 허전하고 어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는 지난해 12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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