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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방송인 전현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허니제이 신부 입장하기 전에 같이 봐주고 싶었다. 뒷짐을 지고 있었는데 '얘가 내 딸인가' 했다"라며 웃었다.
축의금 역시 통 크게 냈다고. 허니제이는 "스케줄 할 때만 뵙고 사적으로 뵌 적은 없다. 끝나고 축의금 정리를 하는데 베스트 3 안에 든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3 22:13 | 최종수정 2023-01-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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