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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잔뜩 쌓인 설거짓거리를 인증했다.
이윤미는 24일 "저녁은 시켜 먹자", "이 끝부터 저 끝까지 줄 서 있는 설거지들"이라며 주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설거짓거리가 잔뜩 쌓인 넓은 주방에 서있는 모습. 조리대를 꽉 채운 설거짓거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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