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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 홀로 여행을?!
사진 속 나 홀로 여행을 떠난 듯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아옳이는 "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 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다"며 "오늘 저녁에 마켓 공지도 할 겸 라방 켜보려고 한다. 진짜 오랜만에 우리 이따가 만나자"고 알렸다.
아옳이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주원의 외도를 이혼 사유로 주장했다.
그러나 서주원은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